‘강심장’ 차승원 전화 통화 최고의 1분 “역시 독고진”
"強心臟" 與車勝元電話連線的那一分 收視率最佳 "真不愧是獨孤振"
**原創翻譯by車掃@勝元風SWind,轉載請註明出處**
차승원이 ‘최고의 사랑’ 이후 변치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車勝元在"最佳愛情"之後,毫無變化的人氣~認證!
9월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 TV 1분킹 코너에서는 지난 8월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 차승원과의 전화통화가 최고의 1분으로 뽑혔다.
九月五號播出的SBS"裴基萬+崔英雅+趙炯基的美好早晨"的TV一分KING單元當中(調查分段收視率最高的某分鐘),上週八月三十號播出的SBS"強心臟"中與車勝元通話的那段是收視率最高的一分鐘
당시 방송에서 차승원은 전화통화를 통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차승원은 MBC ‘최고의 사랑’서 카메오로 출연한 이승기에 대해 “되게 좋다. 오래 찍었는데 전혀 불평, 불만 없이 드라마에 아주 큰 득이 됐다”고 극찬했다.
當時播出的時候,車勝元透過電話連線炫耀了自己讓人愉快的口才,而車勝元也力讚於MBC"最佳愛情"以配角出演的李昇基"真的是個很棒的人,拍攝時間那麼長卻毫無怨言,他替電視劇帶來很大的幫助"
또 차승원은 최시원과 이승기 중 누가 더 잘생겼냐는 질문에 “두 분은 스타일이 다른 미남이다”고 답했다. 차승원은 이어 “사실 내가 제일 잘 생겼다”며 “3대 메이저 CF도 올킬 시켰다. 드디어 해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另外車勝元面對崔始源跟李昇基兩人誰比較帥的提問之際表示"兩位擁有不同的魅力",但他又補充"事實上應該是我最帥吧~",而他也說"ALL KILL了三大公司的廣告,終於成了啊!",搞笑的回答讓整個攝影棚陷入歡笑的海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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