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勝元風(SWind) 차승원 車勝元 Taiwan Fan Club ┤

原創翻譯 by winne 「請一同來感受車勝元.池城的氣息」 Screenclub 的第二次拍賣活動開始了. 躍升為上半年最具話題性的作品<血之淚> (導演金大勝 . 製作Choeun映畫) 的16件小道具已成為線上拍賣的話題. 這次的拍賣品中最引人注目的品項是; 劇中車勝元所穿的衣服鞋子及池城所穿的黑色絲質上衣等;每一件都深受網友青睞. 剛於本月4日上映的<血之淚> 憑藉著導演金大勝堪稱最細膩的作品以及車勝元的變身演出所引起的話題;守住BoxOffice第一名寶座. 原文來源: Innolife 2005/05/14(Sat) 11:02 チャ・スンウォン、チソン主演の「血の涙」小道具16点、オンライン競売 「チャ・スンウォン、チソンの息づかいを感じてください」。 スクリーンクラブ(screenclub.sportschosun.com)の2次競売イベントが始まった。上半期最高の話題作として浮かび上がった「血の涙」(監督キム・テスン、製作チョウン映画)の小道具16点が、オンライン競売にかけられていて話題となっている。 今回の競売物品の中で人目を引いたアイテムは、劇中、チャ・スンウォンが着ていた服と靴と、チソンが着ていた黒色のシルクの服が、ネチズンの人気を得ているアイテムだ。 去る4日に封切された「血の涙」は、キム・テスン監督の密度の高い演出と、チャ・スンウォンの演技変身が話題を呼び、バックスオフィス1位を守っている。

來源：今日新聞 記者李玲玲／台北報導 http://tw.news.yahoo.com/article/url/d/a/100130/17/1zp88.html 韓國演技派男星車勝元一改搞笑風格，拍驚悚電影《血雨》，為了緝兇，親自上陣拍騎馬戲，當場摔斷兩根肋骨。另外，專門飾演貴公子的池城，一改白面書生的形象，變成抓耙子，亦正亦邪的內心戲有別以往表現。 韓片《血雨》改編自韓國1906出版的同名小說，描述發生在18世紀的懸疑片，同時也是韓國第一部古裝恐怖片！故事述說一樁發生於造紙業蓬勃發展的東花島，搜查官元球及他的隨從奉朝廷之命，到東花島調查運紙船被焚事件。當他們抵達島上時，即獲悉當地發生了連環兇殺案，再加上島上突然天降血雨，不祥的天象令居民人心惶惶，大家不禁懷疑是多年前島上一家人慘遭滅口伴隨而來的詛咒！ 車勝元在該片飾演搜查官，一改搞笑風格，忽然變得理智、冷靜，裹上了黑色頭巾，還留起了長長的鬍子。敬業的他，拍戲過程為求逼真，親自上陣拍騎馬戲，卻一不小心墜下摔斷了兩根肋骨！另外，以貴公子形象現身的池城，在片中飾演畫師，零亂的長髮搭配英俊白淨的臉龐，帶點憂鬱的氣息，但個性卻是個為了報仇，愛耍陰險的抓耙子，他說：「這角色得學習雙重人格才能演，挑戰性十足！」該片將在31日晚間九點與緯來電影台獨家首播。 ========================================================= 連多年前的舊電影被緯來買下也有發新聞稿 wuli obba真的紅了!! 31日晚上9點~別忘了鎖定緯來電影台 ^^

原帖由 awenwen1313 於 2009-6-18 15:17 發表

轉自《chosun》 http://chinese.chosun.com/big5/site/data/html_dir/2005/05/24/20050524000017.html

(2005.05.24 17:09)

車勝元的魅力無人能比。

車勝元主演的影片《血之淚》的票房超過文根英主演的影片《舞蹈演員的純情》，正在加速刷新票房紀錄。

本月4日上映的電影《血之淚》，截至22日觀眾人數突破211萬，與提前1周上映的《舞蹈演員的純情》（206萬觀眾）相比，以5萬名觀眾的優勢超過後者，重新譜寫了韓國驚險電影歷史。 如果按照這一趨勢發展，預計作為忠武路的票房保障——車勝元繼《新羅月夜》、《光復節特赦》、《幽靈鬼屋》之後將繼續突破300萬觀眾的征程。 另外，隨著《血之淚》觀眾劇增，投資17億韓元建設的電影拍攝地全南麗水市園圃造紙所和小港口村一天之內聚集了數千名遊客，仿佛就是連續劇《冬季戀歌》拍攝地南怡島一樣的旅遊名勝。

《體育朝鮮》記者 金鎬泳

p align="left">原帖由 awenwen1313 於 2009-6-18 15:16 發表

轉自《chosun》 http://chinese.chosun.com/big5/site/data/html_dir/2005/05/06/20050506000016.html

(2005.05.06 17:19)

車勝元改變了電影市場的沉悶氣氛。

車勝元主演的《血之淚》自本月4日在全國310家電影院（首爾70家）上映以來，僅兩天就取得了39萬多人觀看的票房成績。

《血之淚》繼4日觀眾人數達到14萬後，在“兒童節”5日又吸引了25萬名觀眾前來觀看，因此，截止到週末，觀眾人數有望突破100萬。《血之淚》的驕人票房成績在各方面鼓舞了人心。 自今年年初上映的《馬拉松》和《公共之敵2》之後，平日觀眾人數超過10萬尚屬首次。因此，電影製作公司期待《血之淚》取得不亞於《馬拉松》和《公共之敵2》的400萬人的票房成績。 由於《血之淚》在電影市場進入蕭條期的5月，而且在限制18歲以下禁止觀看的情況下取得這樣的高票房成績，更令人感到驚訝。 3月上映的《哭泣的拳頭》和《甜蜜人生》等備受關注的作品也受到蕭條期的影響，上映第一周觀眾人數只有30萬，因此，電影界出現了危機論。 電影製作公司表示：“儘管影片的風格是驚險片，但受到了20～30多歲的戀人的歡迎。為滿足觀眾的需要，週末將改在座位更多的電影院上映。”

《體育朝鮮》記者 申南秀

比較讓我傻眼的不是血腥鏡頭,是韓國古裝片配樂竟然給我用拉赫曼尼諾夫= ="
ystarchannel分享的新聞報導,裡面濃眉的車好帥~

連結 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sxlkvJw-gn8

[최초공개] 제작진이 말하는 <혈의 누> - 동영상 不會在這裡貼短片耶....（是說也沒有鑲嵌碼就是了....[on064] ） 請版主發揮神奇的能力吧！ 影片底家：http://www.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newsType=&page=&contain=&keyword=&mi_id=MI0001141688 下載地址：mms://media1.maxmovie.com/av/Maxbloodtear_making4.wmv FR：http://www.maxmovie.com/movie_info/sha_news_view.asp?newsType=&page=&contain=&keyword=&mi_id=MI0001172276

來源:https://twitter.com/dirty_fo/status/476375895574192128/photo/1 특수효과 스탭: "가짜말 만들었더니 다들 반응이 쏴해서 슬펐는데 차승원씨가 와 진짜 같은데! 라고 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特殊效果工作人員:"製作假馬為了拍攝,大家冷淡的反應讓我很傷心,但車勝元使看起來就像是真的.真的感到非常謝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車演員嘴裡含的是.....? :large

其實是抱著一種不想漏失車車訊息的心情，常常在這裡貼文..... 謝謝大家的包容！[on009] FR：http://www.cineseoul.com/movies/news_view.html?newsID=2266 인간의 내면을 파고드는 스릴러 <혈의 누> 기자시사회 조선시대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담은 <혈의 누> 기자시사회가 4월 21일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영화는 그간 코미디영화들로 자신만의 독특한 유머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차승원이 처음 도전하는 시대극이라는 점과 데뷔작 <번지 점프를 하다>로 호평을 받은 김대승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차승원과 박용우, 지성, 김대승 감독이 참석했다. 건장한 남자 넷(?)의 출연에 그들을 담아내려는 취재진들의 열기가 시사회장을 가득 메웠다. <혈의 누>는 조선시대 외딴섬 '동화도'에서 닷새동안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을 수사관 원규(차승원 분)가 조사해 나가면서 감추어진 진실이 하나, 둘씩 밝혀지게 된다는 내용. 살인이 벌어지는 순간의 긴장감과 공포,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들은 조선이라는 시대적 상황과 맞물리며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대승 감독은 '시사회가 끝난 뒤 박수가 없어 속상했다'고 귀여운 앙탈(?)을 부리며 '결국에는 자신의 발 밑을 파고 있는 원규를 통해 인간의 탐욕과 염치없음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작과는 다른 시대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극과 연쇄살인, 스릴러와 미스터리가 혼합된 시나리오를 받고 사극의 편견을 깨고 싶었다. 사극에는 휴대폰도 인터넷도 등장하지 않는다. 사극은 배만 막으면 섬이 고립되어 버린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공포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점이 사극의 큰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또 '원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척을 한다. 하지만 자기가 믿는 합리성은 연쇄 살인 사건을 통해 깨지고 만다. 그러한 원규를 무당과 무속신앙이 흔들어 줬으면 했고 굿을 통해 이야기가 운반되었으면 했다'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굿과 무당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의 미술컨셉에 대해서는 '만약 장대가 영화 속에 서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장대를 더욱 뾰족하게 드러내면 살인의 잔인함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런 원리를 적용하고 싶었다. 시대와 의상, 소품들은 거의 대부분 상상력을 동원해 만들어 나갔다. 또한 색이 주민과 선원, 군관과 외지인들의 계급과 처해진 상황을 분리시켜 주길 바랬다.'고 얘기했다. 관객들에게 정보를 빨리 전달하고 싶었다는 차승원은 '시나리오는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한 긴 문장들이 많았다. 대사 때문에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대사톤을 빠르게 했다' 고 한다. 촬영을 하며 힘들었던 점과 자신의 연기에 대해 '처음 도전하는 사극이라 그런지 하나하나가 다 힘들었고, 자평은 집에 가서 가족끼리 하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시사회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혈의 누>에서 내면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박용우는 '인권이라는 캐릭터는 영화 속에서 가장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양면성을 드러내야 한다는 심적인 스트레스가 컸고 순수, 냉철, 급기야는 싸이코적인 면들까지 드러내는 인권은 배우로써 도전해 볼 만한 역할이었다. 맡게되서 영광이다.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 좋았고 즐거웠다'고 영화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브라운관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줬던 지성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두호라는 인물을 선택했다. 배우로써 한걸음 나아가기 위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장면의 거친 목소리는 나름대로 연습를 많이 했지만 촬영 당시 두호의 감정에 충실하며 연기한 것이다. 발악을 해보고 싶었던 장면이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배우들의 부상 투혼까지 감행하며 장장 8개월 동안, 순 제작비 56억원을 들여 제작한 미스터리 스릴러 <혈의 누>의 뚜껑이 이제 막 열렸다. 연기자들의 다양한 변신과 스릴러 영화의 긴장감이 기대되는 <혈의 누>는 5월 4일 만나 볼 수 있다.

原帖由 awenwen1313 於 2009-6-17 12:17 發表

來源：韓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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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awenwen1313 於 2009-7-27 11:14 發表 來源：my daily 無logo清晰大圖 ===================== 來源：nate news

原帖由 awenwen1313 於 2009-6-29 22:53 發表 來源：新浪韓娛 謝謝分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