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勝元風(SWind) 차승원 車勝元 Taiwan Fan Club ┤

原帖：awenwen1313 發表於 2009-6-21 11:55

 轉自《韓星論壇》 kaori

 來源：DC 謝謝分享!!!

「차승원에 혼쭐나 도시락 갖다 바쳤다.」 모델출신 배우 김민준이 6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선배 모델 출신 배우 차승원에 도전하려다가 혼난 비화를 들려줬다.

 김민준은 "내가 모델 활동 할 당시 차승원은 무소불위의 파워를 가진 최고 고참으로서 모델계의 거성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한번은 현장에서 차승원이 잠에서 깨며 배고프니깐 무대에서 먹다 남은 도시락을 찾아오라고 시켰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귀찮았던 김민준은 대충 한바퀴 둘러보고 나서 "형 없던데요"라고 성의없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차승원은 "너 말고도 2명 더 보내놨는데 걔네들이 찾아오면 죽었어"라고 말해 김민준은 냉큼 도시락을 찾아다가 바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놔 승원횽 센스 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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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勝元害得我吃了苦頭，把盒飯獻給他了」 模特出身的金民俊6日出演了kbs2台的「想像plus」 在節目中，他提起了當年自己妄想挑戰車勝元，沒想到吃了個苦頭的話題。

 金民俊回想說「我當年作為模特活動的時候，車勝元當時作為模特界最有實力，最有官祿的超級巨星，可以稱為模特界的傳奇人物。」

接著他又說「有一次在現場車勝元剛剛睡醒肚子餓了，於是他命令我到舞台上搜刮點吃剩下的盒飯。

我當時覺得太麻煩了，大致瞟了一眼就不太有誠意地對他說，「大哥，盒飯沒有了」。

可是車勝元對我說，「除了你之外我還吩咐了2個人去找了，要是他們找到後回來的話，那你就死定了」。

於是金民俊立刻老老實實地跑去幫他找到了盒飯獻上去了。此話引起在場人的哈哈大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