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Donga】http://news.donga.com/Enter/Movie/3/0902/20100428/2792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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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內容如下:
[피플Q|차승원, 카멜레온 매력속으로] “송윤아 김선아와는 찰떡궁합…척보면 알죠”
訪問中有談到三位合作的女星(宋允兒、金宣兒、韓智慧)
코미디와 스릴러, 액션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답게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차승원과 연기한 여배우는 열손가락으로 세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다.
차승원에게 최근 3편의 작품을 함께 한 여배우에 대해 말해달라고 했다. 부담스러워할 줄 알았던 차승원은 의외로 시원스레 생각을 털어놓았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한지혜에 대해서는 “파트너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둘의 나이 차이는 14살. 차승원은 “목소리나 행동이 안정돼 보여 한지혜가 20대인 줄 짐작조차 못했다”며 “27살이란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지난해 SBS 드라마 ‘시티홀’의 김선아를 두고서는 “가잘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라고 했다. 드라마를 촬영하며 함께 보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이야기를 나눌 시간도, 연기에 대해 상의할 시간도 많았다. 차승원은 “카메라 앞에서 주고받는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며 “시간과 호흡은 비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시크릿’의 송윤아(사진)를 이야기할 때는 가장 편안한 말투를 썼다. 차승원과 송윤아는 ‘광복절 특사’ 까지 합해 두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했다. 차승원은 “(송)윤아는 호흡이라고 말할 필요조차 없는 가족 같은 사람”이라며 “식구처럼 연기했다”고 했다.
송윤아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 역시 시간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함께 연기하는 시간이 계속 쌓이니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가족 같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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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 may1974 辛苦翻譯中文~^^
車勝元:"和宋允兒.金宣兒配合得天衣無縫"
作品類型橫跨喜劇.驚悚片.動作片等多元呈現的演員車勝元
與他合作過的女演員陣容也非常華麗
拍過20部電影以上的車勝元
與他合作過的女演員不計其數
我們請車演員談談在最近三部作品中合作的女演員
原本以為這樣的問題會令他有負擔
沒想到他很爽快地就回答了
關於電影{衝破雲層之月}的韓智慧
"是和我合作過最年輕的"兩人年紀相差14歲
車勝元說"因為聲音和舉止都很安定.所以聽到她是27歲時嚇了一跳"
至於去年一起出演電視劇[市政廳]的金宣兒
"是很合的演員"
拍攝電視劇時有很多時間相處
那時談話內容大多是針對演技
"在攝影機前真的配合得天衣無縫"
"相處時間和配合程度似乎成正比"
提到電影[秘密]的宋允兒時
車勝元表現得最輕鬆
兩人是自[光復節特赦]後第二次合作
"和允兒不必配合.她就像家人一樣"
"演起來就像家人一樣"
之所以和宋允兒能如此熟悉
是因為認識很久的關係
"一起演戲的時候很長 就算不用說明 氣氛也像家人般" by may1974
- Sep 30 Wed 2015 02:52
2010.04.28【Donga】車勝元變色龍的魅力與合作的演員 6P(含中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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